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마치 비비오 (문단 편집) ===== 후반부 (18~26화) ===== 스칼리에티는 비비오의 납치에 성공하자, 그녀의 몸에 [[렐릭]]을 이식한 뒤에 [[성왕의 요람]] 중심부 '성왕의 옥좌'에 안치하여 요람을 가동시킨다. 이를 구하기 위해 나노하가 요람에 침투하여 옥좌까지 돌입하자 콰트로에 의해 비비오는 성왕의 갑주를 각성하고 콰트로에게 세뇌당한 비비오는 나노하를 적으로 인식하는 바람에 교전하게 된다. 나노하를 위기로 몰아넣었지만, [[비타(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비타]]에 의해 구동로가 파괴되고 나노하의 원거리 공격으로 콰트로까지 쓰러지자 세뇌가 풀린다. 하지만 세뇌만이 풀렸을 뿐이고 요람의 방어 기능은 오히려 폭주하는 바람에 비비오는 제정신을 차린 상태에서 나노하와 싸우게 된다. 그 상황에서 자신의 정체를 전부 깨달은 비비오는 자신은 가짜이고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오열하지만, 나노하는 비비오를 딸로서 받아들이며 설득한다. 그 후 나노하는 바인드로 포박한 뒤 [[스타라이트 브레이커]] EX-FB로 포격, 렐릭을 파괴하고 갑주를 강제해제시킨다. 이에 따라 비비오의 체형도 원래의 유아 상태로 돌아간다. 이때 비비오가 "혼자서 일어설 수 있어"라면서 기둥을 잡고 일어나는 장면[* 작중 초반 넘어진 비비오가 울먹이자 나노하가 혼자서 일어나라고 하고, 비비오는 못 일어나서 울려고 하다가 페이트가 일으켜주는 장면이 있다.]은 StrikerS의 몇 안 되는 명장면 중 하나. 이후 열쇠를 잃은 요람은 기능을 정지해버렸지만, [[스바루 나카지마]]와 [[티아나 란스터]]에게 구조되어 무사히 탈출한다. 사건이 끝난 후, 정식으로 나노하에게 입양되어 '타카마치 비비오'가 되었다. 이후 성왕교회 계열의 마법학원에 입학하여 평범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